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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인턴쉽 소감

7월 인턴쉽 소감 최지선

이번엔 파마 마는 법을 배웠다.

 원장님도 내가 하려는 의지가  보여서 그런지 더 많이 시켜주시는거 같다. 그래서 이제는 파마도 어느정도 말 수 있게 되었다.

 음.. 지금 내가 하는 것들이 100이라고 치면 80정도 밖에 완성이 안돼서 가발을 시켜서 완벽하게 배워볼 생각이다.

 그래서 가발을 주문했다. 이제 가발로 연습을 열심히 해서 실력을 좀 더 올려 100으로 만들어야겠다.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서 2년 안에 디자이너를 따기위해 계속 노력해야겠다.

 가발은 다음주 쯤에 올 거 같아서 사진은 다음주에 가발사진과 함께 인턴쉽 소감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