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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인턴쉽 소감

6월 헤어디자이너 인턴쉽 소감 최지선

이번달은 나름 많은걸배운 것 같다. 평소 잘 바르지 않던 매니큐어도 많이 발라 봤고 매직도 댕겨서 칭찬도 들었다. 연화는 매일 수도없이 바르고 염색도 많이 바른다.

 일하면서 울기도하고 웃기도하고 내가 어른이 되어가는 걸 남들보다 조금 더 일찍 성숙해져가는 걸 느끼는 것 같다.

 솔직히 이런 나에 대해 조금은 자랑스럽게도 생각하지만 어떤부분에선 내가 불쌍하기도 하다. 학교를 다녔다면 신나게 놀았겠지..

 어쨌든 이번달도 무사히 그리고 빠르게 지나간거 같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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