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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인턴쉽 소감

4,5월 인애디앤피 인턴쉽 소감문 이상준

평소에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고  지금  가진   포토샵  기술을   딱히   이용할  만한곳도  없었지만  

이번처럼   이렇게   즐겁게   일을 한것은  처음인거같다 .    인턴쉽  기간  내내   전혀   지루함이  없을정도로   정말  재미있게 일한것같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기분이   이렇게  좋을줄은   몰랐다    내가  평소에  좋아하고  잘하는것을   직업으로  삼고  싶다고  항상

생각해왔지만  이번  인턴쉽을  통해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은  뭘해도  지겹지 않다는거다  . 

마치  일을  하는것이   노는것과   같았다 .   

나이가  들어서도   이기분을   지울수없을꺼  같다 .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직업으로  가진다는 건  뭔가  큰.. 희열 같다 .

정말  이번  인턴쉽은  나에게서는  정말 큰  경험이고  행운인것같다  .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위해  더욱더  노력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