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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인턴쉽 소감

4월 헤어디자이너 인턴쉽 소감문 최지선

이제 새로운 언니가 와서 일이 수월하게 진행된다. 그런데 요새 들어 일하기가 너무 싫다. 그래서 힘이든다. 뭔 말을 들어도 짜증이 나고 감정조절이 힘들다. 아직 어려서 그런거 같다. 그래도 다행히 가게언니가 있어서 큰 도움이 됬다.  염색도 자발적으로 자기가 하겟다는 둥 자기가 바르겟다는 둥 그래서 나한텐 힘이 되주었다. 모든게 하기싫었는데 .. 어떻게하면 초심으로 돌아갈수 있을지 모르겠다. 요즘 그래서 걱정이 많다. 그래도 일은 최대한 열심히 하고 있다. 일을 그만두는거까지 생각하고 있는중이라 생각이 많아졌다.  그래도 할 수 잇는 한 열심히 해 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