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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인턴쉽 소감

자동차정비체험 나는 자동차정비소라는 곳에서 인턴쉽을 하였다. 나는 그곳에서 자동차 타이어 바람 넣는일을 하였다. 일을 하지 않는 시간에는 검정고시공부를 하였다. 처음 해보는 일에 나는 너무 신기했고 처음 보는 나를 되게 잘 대해주셔서 모두 감사하다. 하지만 나는 뭔가 아쉬운 점도 있었다. 더보기
피부관리사 10월 이은주 요즘 웰맨토 피부 관리실에서 일하는게 참 재미가있다 ㅋㅋ 요즘 가게 사람들과 손님들이 가족들처럼 내한테 잘해주시고 좋다 ㅋㅋ 이번에 원장님한테 마사지도 받고 클렌징 비누도 받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다좋다좋다좋다 가게에 마산대학교 교수님이 오셔가지고 직접 마네킹에 마시지하는 핸들링도 보여주시고 나는 옆에서 동영상찍고 ㅋㅋㅋ나만 볼수있는 동영상을 가질수 있으서 좋다 무튼무튼 가게 사람들 다 착하시고 나한테 잘해주니까 좋다 오래오래 웰맨토에서 기술도배우고 일했으면 좋겠따 ㅎㅎ^^ 더보기
[사서] 이예성 주로 책정리하고 반납, 대출 도와주는 일을 하는데 가끔씩 책을 묶고 나르고 전화받거나 스티커를 붙이는 일도 한다. 이런 것들이 내 적성에 맞아서 힘들지만 재미있다. 무엇보다 남는 시간에 내가 좋아하는 책을 읽으면서 일할 수 있다는게 좋은 것 같다. 주로 아동도서관에서 일해서 어린애들이 책을 읽고 빌리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 더보기
[상담사 체험] 10월 황해원 인턴쉽 소감문 이번10월3째쭈부터 11월2둘째주까지 월화수목금 한번도빠짐없이다왔다 그래서뿌듯하고 열심히한거같아서 기분이좋다. 3주동안 또재밋게 일하고 선생님들도 잘대해주셔서 좋았닿 ㅎㅎ 앞으로도 더더 열심히 해야겠다 더보기
[사서] 이수진 보통은 한달에 한 번정도 들어오는 신착이 이번달에는 2번이나 들어와 도서관에 처음 가서 했던 일들을 할 수있게 되어 그 때 실습왔던 언니 오빠들도 생각나고 새로 오신 선생님들과 같이 하게 되어 좋았다 신착작업들을 여러번 하다 보니 여유롭게 하며, 읽고싶은 책들을 보며 다음에 읽거나 사기위해 사진도 찍어 저장하고 여러 장르의 책들과 신간들을 접할 수 있어 좋다 더보기
(애견미용사)최민지 10월달 저는 이번달에도 이렇게 강아지를 미용을 시키면서 씻기고 말려주며 발톱정리 털관리 시키면서 열심히 배웟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고 하지만 계속 하다보니 이제는 조금 쉬워진거 같은느낌도 나고 재밌는거 같습니다. 이제는 발톱정리 털관리는 잘할수있을것같고 점점갈수록 잘하는 모습에 기분이좋습니다~ 더보기
바리스타 직업현장 체험일지 -문영진 since 5month 안녕하십니까. 현재 창원 청소년 종합 지원센터 에서 바리스타 "직업현장체험"(=이하 인턴십) 을 하고 잇는 열아홉의 끄트머리에 서있는 문영진 입니다. 저는 올해 4월말~5월초 인턴십프로그램에 참여 및 활동을 시작하엿습니다. 현재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소재 스페셜티전문 카페 '커피창고' 에서 근무중입니다. 이곳에서 5~6개월 가량 근무중이며 오늘부로 7개월차에 접어듭니다. 저는 저희 청소년 지원 센터에서 하는 프로그램인 인턴십 활동을 꾸준히 하여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근무 한지 6개월이 되었을 때 입니다. 지원을 받게되어 마찬가지 성산수 상남동 소재 '경남커피교육센터'에 stx재단 후원을 받아 "바리스타 베이직"이란 모든 바리스타분들이 기본적으로 거치는 과정,.. 더보기
[요리사 ] 임대원 진해이동포춘차이나 요리사 직업체험 양파까고 계속까고 표고버섯 짜르고 그릇정리하고 청소도 하고 칼질연습도 하고 빨리 자격증따서 요리하고싶다 재밌다 더보기
[사회복지사] 배수민 9월달 이번 달은 적응이 되질 않아서 그런지 힘든 적이 많았던 9월이었다. 하지만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서 도움도 많이 주시고, 궁금한 것 없냐 물으시고, 나를 수민쌤이라 부르셔서 그런지 적응이 빨리되었다. 특히 관장님께서 나를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부탁할거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하셔서 더욱 의지가 되고 힘이 되었다. 더보기
[기자체험] 정은희 10월달 기자 체험을 한지 2달이 지나 10월달이 모두 지나갔다. 10월달 한 달 동안은 캠프에 대한 기사가 대부분이였고, 뻔뻔비즈를 정리하는 기사들도 간혹 있었다. 딱히 힘들거나 짜증나는 부분은 없었지만, 늘 힘들었고, 지친 상태이긴했다. 사진답사때는 제일 절정이였던 것 같고, 캠프때는 대단원이였던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기사를 쓰고 올린 글을 보니깐 기분이 되게 좋았다. 뿌듯하고 기사를 쓰것에 대한 자부심? 같은 게 있다. 뻔뻔비즈를 정리하는 데 시간이 쫌 끌렸던 건 마음에 많이 걸렸고, 아직 캠프 기사를 모두 못 썼고, 회의 기사도 두개나 남아 있는걸 얼른 해야겠다는 마음이 있다. 하지만 앞으로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쉬엄쉬엄 한달에 딱 15개만!!! 하기로 마음 먹었다. 얼른 기사를 써야 마음이 편했던 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