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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인턴쉽 소감

바리스타 4월 안녕하십니까 바리스타 문영진 입니다. 4월직체 과정 마치고 글을 올립니다. 손님이 점점 많아지긴 하나 이상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제 만 해도 매장에 혼자 잇는데 이상한 커플이 들어오더니 제 시선 따위는 느끼질 않는지 격하게 사랑하더라고요.... 현재 핸드드립 커피도 학원 선생님들이 바빠서 내려와주시지 못하시면 가끔 제가 내리기도 하는데 이것은 라떼아트와는 또다른 재미가 잇더군요. 매번 무언갈 할때마다 정말 재밋는거 같습니다. 커피는 헤헤 헤헤헤헤헤헤데헷 후헷 영진이 짱짱맨 더보기
중식요리사 인터쉽 포춘차이나 가서하는일은 양파까고 그릇정리하고 여러가지 일을 합니다 이번주는 손님이많아서 조금힘들었지만 할만했어요 빨리 자격증따서 일을 하고싶습니다 더보기
바리스타 3월 2월달이 짧아 벌써 한달 체험을 완료햇다 날이 서서히 풀리더니 안보이던 손님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국제적으로 원두 가격을 내려서 우리 가게도 커피의 가격을 내렷다. 한 500원 내릴줄 알앗더니 천원씩이나 내렷다. 확실히 커피값이 싸지니 학생손님들도 많아졋다. 4시 내가 가는 시간부터 퇴근까진 내가 메인바리스타이다보니 연습도 더 많이 하고 잇긴한데 확실히 이건 할수록 어렵다. 이걸 연습중인데 느무느무 어렵다 좌우 대칭도 완벽하지 않고 베이스가되는 결하트의 크기 조절과 커피의 양이 얼마나 올라왓을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야 하는지 마지막 하트를 밀어넣고 어느 굵기로 나가야 그린 그림이 빨려들어가지 않는지 아직 많이 서툰거 같다. 사진의 저정도가 되기 까진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한거 같다. 더보기
포춘차이나 중식요리사 체험 포춘차이나가서하는일은 양파랑 새우도까고 그릇을정리하고 청소도 합니다 요새졸업시즌이라서 손님많아서 힘들지만 할만해요 요리학원가서요리도하고 재밌습니다 자격증공부를 열심히 해서 얼른 따고 빨리 요리를하고 싶습니다 더보기
바리스타 2월 소감문 안녕하세요 영진입니다. 2월달 직업체험을 완료 했습니다. 날이풀리는 만큼 손님도 조금씩 많아 지네요... 최근들어 너무너무 안바쁜 날들이 많아서 왠지 모르게 죄송스러웠는데 일을 하고 잇단 기분이 사라질때쯤 손님들이 많아 져서 다행입니다. 어느덧 9개월차로 접어들엇는데. 아직도 배워야 할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인터넷 기사를 봣는데 한사람이 한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 위해 걸리는 시간이 약 7여년이 랍니다. 앞으로 6년 3개월 남았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희가게 테이크아웃잔 홀더가 바뀌엇는데 솔직히 개인적으론 전에 쓰던게 더 나은거 같아요 지금건 좀 겨자색이라 그릏네요.. 수고하세용 더보기
중식요리사 요리 자격증중 하나인 중식을 딸려고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다니며선 실습도 하고 있습니다 실기와 필기를 같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실습나가는 곳은 진해에 위치한 포춘 차이나 중식당입니다. 가서양파를까고 그릇도정리하고 이것저것 다합니다 .힘들긴 하지만 재밌어서 할만합니다 열심히 배우고 공부하고 자격증을 얼른따고 요리를해보고싶습니다 더보기
1월 직업 체험 소감 바리스타 이번달은 딱히 할말이 없다. 가게에 손님은 날이 갈수록 적어지고 잇는날엔 엄청 잇고 없는 날은 너무 없다. 기복이 심하다. 라떼아트 연습은 계속 하고 잇지만 실전에서 못해보니 안하느니만 못하는거 같다. 새해가 밝고 스무살이 되엇는데 나름대로 생각이 많이 떠오른다 과연 이게 나의 길인가 이렇게 나아가는게 맞는 것인가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잇는것에 비해 내 스스로가 노력을 그만큼 하고 잇나 의문점도 들고. 아 그리고 가게에 이제 가게 오픈하시는 한 아저씨께서 실무 실습생으로 오셧는데 역시 일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두 서툴기 마련 인거 같다. 내가 처음 왓을때 이랫겟지 하며 계속 생각이 난다. 작년까지만 해도 커피는 그냥 기계에 꽂으면 알아서 나오는 검정물이지 생각햇는데 아우 이건 뭐 너무 어렵다. 그리고 또.. 더보기
[1월 기자인턴쉽 정은희] 이제 마지막이지만 이제 시작인것 같네 새해가 떠서,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된 지난 한 달이었다. 2013년이 되고, 왠지 많은 변화가 온 것 같다. 중딩티를 벗어나 17살이 되었는데 뭔가 된지 않은 것 같은 기분이고, 17살이 되어서 이제 무언가 해야 할 것 같은데, 하기도 전에 생각하기도 전에 불필요하게 고민을 해서 미리 지쳐버리는 건 뭔지 소빛과 막장에게 많은 것을이 닥치고 몰아치면서, 그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결과는 좋았다. 좋은 것 같다.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 내 기분을 편안하게 하였다. 내 고민의 결론은 지금은 기자가 인턴쉽으로서 도저히 한 달에 15개의 글이 나올 수가 없어 접어야 하겠지만, 기자는 계속 할 생각이다. 일주일에 2~3개 정도? 이것은 물론 많을 때의 경우이지만, 일주일에 1개정도는 .. 더보기
12월 요리사 임대원 일주일에 2번정도 포춘에 가서일을하고 2번정도는 학원을 가게되었다 포춘가서 하는일은 음식을 배우는일보단 제일 밑단계라고 할수있는 자잘한 일들을 한다 양파껍질 까고 표코 버섯도 손질하고 그릇도 정리 하고 ... 처음엔 이런걸 왜하나 싶어는데 지금은 다 신기하고 재밌다 학원은 아직 가본적이 없지만 매우 기대된다 실습위주로 배울거 같은데 열심히 배울것이다 더보기
[기자 직업체험]12월 정은희 12월은 굉장히 바빴다. 연말보고회와 끊임없이 들어오는 밴드 공연 그리고 계속 해야되는 기자 인턴쉽.. 많이 힘들었지만 그 만큼 많이 얻은 한 달이였다. 그리고 대망의 블로거 팸투어 팸투어를 통해 블로그를 좀 더 열심히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많은 것을 느끼고 얻었던 것 같다. 새벽에 산을 올라가 좋은 모습도 찍어두고 좋은 곳을 찾아다니며 사진으로 남겨두었더니 다시 보아도 기분이 좋다. 이제는 내가 기자라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지는게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는 것 같다 기자를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필요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