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턴쉽/인턴쉽 소감

[사회복지사] 배수민 9월달

 

 

이번 달은 적응이 되질 않아서 그런지 힘든 적이 많았던 9월이었다.

 

하지만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서 도움도 많이 주시고, 궁금한 것 없냐 물으시고, 

나를 수민쌤이라 부르셔서 그런지 적응이 빨리되었다.

 

특히 관장님께서 나를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부탁할거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하셔서

더욱 의지가 되고 힘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