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은 적응이 되질 않아서 그런지 힘든 적이 많았던 9월이었다.
하지만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서 도움도 많이 주시고, 궁금한 것 없냐 물으시고,
나를 수민쌤이라 부르셔서 그런지 적응이 빨리되었다.
특히 관장님께서 나를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부탁할거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하셔서
더욱 의지가 되고 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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