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인턴쉽]정은희 11월달 이번 달은 매우 바쁘고 할일이 많았다. 설명회준비로 모두 한창 바쁠때인데 나는 그의 배로 힘들었던 것 같다. 기사를 많이 쓰고 싶은 욕심때문에 꼭 하지 않아도 올라가면 좋을 듯한 기사들을 많이 올렸다. 그에 반면에 왠지 소빛회의기사에 많이 소홀해진 것 같아서 나를 자책하기로 하였다. 캠프기사를 모두 정리하고, 드디어 설명회 준비에 들어가면서 기사 쓰는데 신경을 많이 못 썼다. 밴드동아리의 연습도 많아졌고, 팜플렛, 영상 등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그런지 왠지 괜히 내가 뭐라도 된듯 이리저리 일거리를 많이 어질러 놓아서 다시 정리하고 마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래도 모두 정리가 되었고, 소빛회의기사에도 열심히 시간을 투자해서 다시 기사를 쓰는데 기합을 넣었다. 이제 점점 설명회가 다가오는데 설명.. 더보기 이전 1 ··· 256 257 258 259 260 261 262 ··· 3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