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설명회 자리배치도는 너무 추상적이다(?!) 11월 6일 소빛회의에서는 설명회 자리배치와 사회자 결정, 그 외에 설명회 때 하게 될 활동에 필요한 준비물들과 진행 상황에 대해 회의를 하였다. 먼저 선생님이 필요하다는 설명회 자리배치에 대해서 우리는 직접 그 장소로 찾아가 생각을 해보았다. 적당하게 넓은 공간에 책상은 보통 넉넉하게 있었다. 잠시 봐도 아늑한 분위기의 설명회가 될 것 같았다. 다시 돌아와 자리배치에 대한 회의를 시작하였다. 우리가 생각한 자리배치는 괴상하면서도 독특했다. ㄷ자 모양으로 책상을 맞추고 그 안에 또 책상을 넣어 우리가 앉자니, 결혼식장처럼 해리포터에 나오는 급식소처럼, 다양한 자리배치도가 나왔지만, 무대가 잘 보이고 앞사람과 뒷사람이 되도록 겹쳐서 불편함이 없게 자리배치도를 다시 생각을 해보니깐, 아래의 사진과 같이 하면.. 더보기 이전 1 ··· 268 269 270 271 272 273 274 ··· 3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