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미애 선생님과 인터뷰 (주제 : 블로그 기사에 대해서) 우리 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많은 인턴쉽을 도와주고 계신다. 동물병원, 바리스타, 제과제빵사, 사서, 방송작가 등 지금까지 어떻게 많은 인턴쉽을 해왔는지 다 알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는 것 만해도 굉장히 다양하다고 생각이 든다. 원래 시나리오작가로 인턴쉽을 하고 싶었지만, 창원뿐만 아니라 경남 전체에서도 시나리오작가 인턴쉽을 할 수 없어서 아쉬움 반 기대 반으로 방송작가로 인턴쉽을 하게 되었다. 거의 3개월 정도 방송작가 인턴쉽을 하면서 마산 m방송사로 나가게 되었는데, 막상 방송사에서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고향의 봄 도서관에 있는 이원수 문학관으로 가서 전에 방송작가를 하셨던 선생님께 글 쓰는 방법을 배우거나 문학관에 일이 많아서 일도 도와드렸다. 하지만 문학관에 공익 근무하는 언.. 더보기 이전 1 ··· 310 311 312 313 314 315 316 ··· 3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