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배수민 9월달 이번 달은 적응이 되질 않아서 그런지 힘든 적이 많았던 9월이었다. 하지만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서 도움도 많이 주시고, 궁금한 것 없냐 물으시고, 나를 수민쌤이라 부르셔서 그런지 적응이 빨리되었다. 특히 관장님께서 나를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부탁할거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하셔서 더욱 의지가 되고 힘이 되었다. 더보기 이전 1 ··· 291 292 293 294 295 296 297 ··· 3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