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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청소년상담복지센터

[캠프 사진 모음] 소빛 캠프를 속성으로 보기 (1) 1. 소빛들의 모습 평범한 모습이지만 자세히 보시면, 표정이나 행동을 통해 재미있게 볼 수 있다. 2. 식사 모습 밥을 먹는 모습과 설거지 하는 모습까지 있다. 나는 왠지 마지막날 샌드위치식사가 제일 마음에 든다. 더보기
[캠프 감상문] 캠프는 이런 점이 우리를 즐겁게 했다! 소빛 캠프의 마지막날 집에 얼른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우리가 캠프을 다녀온 동안의 감상을 적기 위해 모두 모여 감상문을 적었다. 물론 짧게 적은 사람들도 2~3명있었지만, 대부분 너도나도 할 것 없이 길게 장문의 감상문을 적기 시작했다. 캠프를 다녀온 나 또한 감상문을 적으면서 우리가 캠프를 위해 회의하고 따로 만났던 일들부터 캠프를 다녀온 것 까지 모든 것들을 생각하느라 머리를 쥐어 짜야했다. 이번 캠프는 많은 회의와 노력이 들어 가서 그런지 캠프 내내 즐거움이 가득했다. 다치거나, 불만이 조금씩 있었지만, 특별히 싸움 같은 게 없었기 때문에 정말 순조롭게 그리고 재미있게 된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감상문을 보면 다음에 또 가고 싶다거나, 특별한 추억을 얻어 가는 것 같다는 등 좋은 내용.. 더보기
[상담사 체험] 10월 황해원 인턴쉽 소감문 이번10월3째쭈부터 11월2둘째주까지 월화수목금 한번도빠짐없이다왔다 그래서뿌듯하고 열심히한거같아서 기분이좋다. 3주동안 또재밋게 일하고 선생님들도 잘대해주셔서 좋았닿 ㅎㅎ 앞으로도 더더 열심히 해야겠다 더보기
[사서] 이수진 보통은 한달에 한 번정도 들어오는 신착이 이번달에는 2번이나 들어와 도서관에 처음 가서 했던 일들을 할 수있게 되어 그 때 실습왔던 언니 오빠들도 생각나고 새로 오신 선생님들과 같이 하게 되어 좋았다 신착작업들을 여러번 하다 보니 여유롭게 하며, 읽고싶은 책들을 보며 다음에 읽거나 사기위해 사진도 찍어 저장하고 여러 장르의 책들과 신간들을 접할 수 있어 좋다 더보기
(애견미용사)최민지 10월달 저는 이번달에도 이렇게 강아지를 미용을 시키면서 씻기고 말려주며 발톱정리 털관리 시키면서 열심히 배웟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고 하지만 계속 하다보니 이제는 조금 쉬워진거 같은느낌도 나고 재밌는거 같습니다. 이제는 발톱정리 털관리는 잘할수있을것같고 점점갈수록 잘하는 모습에 기분이좋습니다~ 더보기
(10/30) 커피를 만드는 "클레버"를 아시나요~?! 10월 30일 소빛회의에서는 아웃리치에 대한 회의 조금과 12월 설명회의 영상을 어떤 방식으로 만들 것인지와 밴드 지금까지의 진행상황, 영진이 오빠가 준비할 커피에 대한 회의, 영상에 들어갈 내용에 대하여 간단히 회의를 하였다. 일단 아웃리치는 2시에서 5시까지 한다는 말과 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라 해서 호영이 오빠와 나만 들었다. 나는 확실히 할 마음이 있었지만, 호영이 오빠는 확실하지 않다고 하였다. 다음으로 설명회는 먼저 영상을 어떤 방식으로 할지에 대하여 회의를 하였다. 곰지쌤이 캠코더를 빌렸지만, 스마트폰으로 각자 인터뷰 영상을 찍고, 선생님은 빌린 캠코더를 가지고 직업체험하는 인턴쉽 장소에 가서 인터뷰를 하는 것이 어떠냐고 하셨다. 대부분 그 말에 동의를 하였고, 각자 스마트폰으로 인터뷰 영상.. 더보기
바리스타 직업현장 체험일지 -문영진 since 5month 안녕하십니까. 현재 창원 청소년 종합 지원센터 에서 바리스타 "직업현장체험"(=이하 인턴십) 을 하고 잇는 열아홉의 끄트머리에 서있는 문영진 입니다. 저는 올해 4월말~5월초 인턴십프로그램에 참여 및 활동을 시작하엿습니다. 현재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소재 스페셜티전문 카페 '커피창고' 에서 근무중입니다. 이곳에서 5~6개월 가량 근무중이며 오늘부로 7개월차에 접어듭니다. 저는 저희 청소년 지원 센터에서 하는 프로그램인 인턴십 활동을 꾸준히 하여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근무 한지 6개월이 되었을 때 입니다. 지원을 받게되어 마찬가지 성산수 상남동 소재 '경남커피교육센터'에 stx재단 후원을 받아 "바리스타 베이직"이란 모든 바리스타분들이 기본적으로 거치는 과정,.. 더보기
(10/23) 12월 설명회의 컨셉은 유정란 소빛?! 10월 23일 소빛회의에서는 12월에 있을 설명회에 대한 회의가 대부분이었다. 일단 설명회 때 초대할 분들에 대하여 선생님들이 알려주셨고, 그 날 설명회 mc에 대한 회의도 하였다. 그리고 전 회의보다 좀 달라진 활동 분담에 대하여도 회의를 하였고, 설명회 때 필요한 컨셉에 대하여 회의도 하였다. 먼저 초대할 분들에 대한 내용은 선생님들이 알려 주셨다. 창원시청, 기관, stx기관, 창원 컨벤션센터, 멘토선생님, 인턴쉽 사장님들 등 있으며, 그 내용을 알려주고 다음 회의가 진행되었다. 지난 회의 때 어느 정도 회의를 해 본 설명회 활동 분담에 대하여 몇 가지가 늘었다. 저번에 작은 의견에서 나온 결과이다. 지난 회의에서 정해진 활동 분담에서 추가된 내용은 이렇다. 공연 솔 성보 은희(밴드부) 영상 곰지 .. 더보기
(10/18) 드디어 시작된 12월 4일 설명회에 대한 회의 캠프를 모두 지내고 다시 시작된 소빛 회의, 10월 18일 소빛 회의에서는 12월 설명회와 11월 아웃리치에 대해서 첫 회의를 시작하였다. 아웃리치는 11월 10일때 하고, 설명회는 12월 4일날 있다. 두 행사가 얼마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빨리 회의를 필요하게 되었다. 먼저 12월 설명회에 대한 회의를 하였는데, 그 날 어떤 활동을 할 것인지에 대하여 의견이 많이 나왔다. 12월 설명회에 대한 회의는 이번이 첫 회의는 아니다, 캠프 2일날 삼겹살을 열심히 먹고 여자 방에서 오순도순 회의를 하였는데 그때는 무심코 춤추고 싶다, 밴드하고 싶다 등 막연하게 하고 싶은 것만 이야기 했다면 이번 회의에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그 무언가를 하기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다에 대해서 자세히 회의를 하였다... 더보기
[캠프 당일 마지막 날] 마지막날 여유를 주는 삼천포대교 전망대 버스 기사 아저씨께서 추천해주신 해수욕장에서 꽤 깊게 남을 추억을 남기고 다시 버스에 올라탔다. 버스에 올라타 다음으로 가고 싶은 관광지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던 가운데 또 버스 기사 아저씨께서 추천해주신 장소로 이동하였다. 그 곳은 남해를 빠져나오는 대교 중 삼천포대교에 있는 전망대인데 버스를 세워두고, 근처 매점에 맛있는 간식을 먹으면서 주변에 바다를 감상하는 데 아주 좋은 장소였다. 물론 나는 해수욕장에서 실컷 놀고 힘이나 마음이나 지쳐서 일어나기도 귀찮았지만, 이 좋은 경치를 이 사진에 꼭 박아 두어야 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근육이 비명을 지르는 다리를 부여잡고 버스에서 내려왔다. 모두 근처 매점에서 음료수나 과자를 먹으면서 여유를 가지고 있었고, 선생님은 늦게라도 온 나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셨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