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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바리스타] 영진이의 바리스타 자격증 도전!! 직업체험으로 바리스타를 만나고 나고 인턴쉽도 바리스타로 하기로 하고 열심히 바리스타 체험을 하고 있는 영진이! 인턴쉽을 하면서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더더욱 관심이 생기고 자연스레 자격증에도 관심을 가지기 생겼어요 인턴쉽 3개월이 지나고 난후 자격증 과정에도 지원하고, 기관에서도 추천을 받아서 경남커피교육학원에서 바리스타 베이직 과정을 듣게 되었어요! 베이직 과정은 한달이 조금 넘는 시간이 걸리네요. 그리고 9월 27일!!!! 짠! 바리스타 베이직 과정 수료증을 발급 받았답니다 ~ ~ 베이직 과정을 수료 했으니 시험도 칠수 있는 자격이 생겼어요! 바리스타가 되기 위해 라떼, 로스팅 등... 이러한 교육들을 듣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은 영진이! 앞으로의 모습도 기대 하며.. 더보기
[사회복지사] 배수민 9월달 이번 달은 적응이 되질 않아서 그런지 힘든 적이 많았던 9월이었다. 하지만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서 도움도 많이 주시고, 궁금한 것 없냐 물으시고, 나를 수민쌤이라 부르셔서 그런지 적응이 빨리되었다. 특히 관장님께서 나를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부탁할거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하셔서 더욱 의지가 되고 힘이 되었다. 더보기
[수학여행] 꿈을 찾아 떠났던 수학여행! 1일 학교 밖 친구들과 함께 서울로 진로와 문화를 접목 시켜서 4월, 2박 3일동안 수학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목적지는 서울!!!! 어디 어디 다녀왔는지 다시 한번 되짚어볼까요? ^^ 창원 늘푸른전당에서 집결한 시간은 ... 7시 반!! 진해, 마산, 창원.. 창원 전지역에서 참여 의사를 밝힌 친구들이 빠지지 않고 모였습니다. 지각할까봐 아예 밤을 새서 오는 모습까지!!!! 처음 보는 친구들도 많아서 우리의 숙소인 서울하이유스호스텔에 둘러 앉아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지요 ^^ 곰지표 수학여행 책자입니다! 일정표, 선생님들 연락처, 그리고 일정코스에 대한 설명이 깨알~처럼 되어 있지요 ^0^ 일정에 대한 논의를 중, 서울에 왔으니 번화가도 둘러보고 싶다는 아이들의 의견도 나옵니다. 이미 짜여져 있는 일정이.. 더보기
[캠프 당일 11~12일 즉석 미니콘서트] 소빛 캠프 방구석콘서트 신나고 즐거웠던 삼겹살 파티를 마치고 여자 방으로 모두 모였다. 남은 저녁시간 동안 12월에 있을 설명회에 대한 회의를 하기 위해서 이다. 과일들과 과자 그리고 선생님들이 아끼는 오징어 구이 등 책상위에 가지런하게 올려두고 드디어 회의가 시작되었다. 12월에 있을 설명회는 우리가 1년동안 한 활동들을 우리 가족들과 인턴쉽 사장님들 그리고 우리들을 지원하는 stx, 그리고 창원시청에서 사람들을 모셔 설명을 하는 행사이다. 일단 12월 설명회에 대한 첫 회의이기 때문에 무엇을 할지 여러가지 의견을 내도록 하였다. 춤을 추자, 밴드 공연을 하자, 팜플렛을 만들자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고, 구체적이고 자세한 것 까지 회의를 하진 않았지만, 대충 설명회를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모두 생각이 있는 듯 하였다. 회의가.. 더보기
[캠프 당일 11일 삼겹살 파티] 캠프의 하이라이트 삼겹살 파티~ 미니운동회를 끝내고 숙소로 돌아왔다. 한참을 뛰고, 소리를 지르고, 게임조끼리 신경전이 대단했던 지라 끝나고 나니 배고픔이 심하게 몰려 왔다. 나는 오죽하면 음식을 만드는 사진을 찍으며 괴로워했었는지, 그렇게 배고픔을 견딘 점심메뉴는 김치찌개이다. 카레를 할 때는 많이 걱정이 되었는데 카레를 잘 만든 것을 보고나니 이번엔 안심하고 기다릴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점심은 삼겹살 파티를 빼고 제일 맛있는 점심이였다. 11일 점심은 김치찌개와 부추전, 두루치기, 주먹밥에 계란을 입은 음식으로 식사를 준비하였다. 먼저 김치찌개는 해원이 오빠 네에서 가져온 묵은지와 장보기때 산 참치를 가지고 준비하였다. 카레를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 음식조는 김치찌개를 쉽게 만들어냈다. 다음으로 부추전은 파전을 먹지 못하는 내가 .. 더보기
[캠프 당일 11일 보물찾기와 미니운동회] 기억하고 싶지 않은 망신 레이스 창원에서는 별이라 하면 2개정도 정말 밝은 것만 보였지만, 이곳 남해에서는 별들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많았고, 밝은 것 연한 것 모두 예뻐서 감탄을 멈출 수가 없었다. 그리고 성은이 말대로라면 오늘 금성이 보인다고 해서 내가 열심히 이 별들을 꼭 사진 속에 찍어 두겠다고 했는데 결국 화질이 좋지 못해서 담질 못했다. 모두 별 구경하고 야식도 먹으면서 밤을 거의 새었고, 나는 거의 쪽잠을 자고 아침 해가 뜰 시각에 일어나 해가 뜨는 사진을 찍었다. 해가 뜨면서 붉은 노을이 보이는 장면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금성이 확실히 보이는 사진을 찍어서 기분이 좋았다. 은은하게 주위가 밝아지고 몇 명이 일어나서 오므라이스를 만드는데 준비하였다. 오므라이스 안에 볶음밥이 들어가서 그런지 채소를 다듬는 데 시간이 많.. 더보기
[캠프 당일 10일 드디어 휴양림 입성] 우리들의 첫 도전 식사!! 모두 첫날 관광을 마치고 드디어 휴양림으로 들어선 순간~ 짐을 모두 정리하고 입구와 방을 누비며 우리가 잘 휴양관을 들뜬 마음으로 구경하러 나섰다. 선생님들, 여자들, 남자들 의 방을 열심히 둘러보고 입구도 둘러보고, TV도 틀어 TV를 잘 못 보게 될 거란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모두 여자 방으로 모이고 10일 저녁을 준비해야할 음식조가 모여 카레와 계란국 등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카레는 먼저 감자, 당근, 고기 등 일정한 비율로 다듬고 고기는 따로 볶으면서 모두 다듬었다. 다 다듬은 후 카레를 끓일 냄비에 모두 넣고 물을 부어 끓기 시작하였다. 잠시 후 카레분말을 물에 풀어서 냄비에 넣었다. 그리고 카레가 끓어 모두 익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자리가 없어 남자 방에서 계란국과 두부구이, 동그랑땡을 만들.. 더보기
[애견미용사] 최민지 9월달 이번달은 매주 동물병원으로 가서 강아지미용하는것을 지켜보면서 강아지들을 씻기고 털관리를 해보았다 점점더 실력이늘어가는것이 느낌이 들어서 뿌듯하고 기분이 좋은것같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가야겟다 더보기
[캠프 당일 10일 첫 관광] 처음으로 커피를 내려본 날 10월 10일에서 12일까지 우리는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으로 소빛 캠프를 다녀왔다. 관광, 체험, 친목 등 많은 걸 얻어 온 것 같다. 3일 동안 너무 많은 것을 얻고 지나가서 기사를 쓰기 벅차면서도 재미있는 것 같다. 그럼 지금부터 10일부터 시작된 소빛 캠프에 대한 내 감상문이나 기사를 쓸 것이다. 몇 명이서 지난날 9일에 장보기를 너무 열심히 한 덕분에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던 10일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도 새끼발가락이 아픈 것이 이 후유증이 오래 갈 것만 같았다. 버너와 내 짐을 낑낑 거리며 들고 버스에 타고 드디어 늘푸른 전당에 도착하였다. 거의 몇 명 많은 사람들이 동아리3에 도착해 있었고, 나도 짐을 들고 들어가 책상 내려앉게 짐을 던지듯 올려놓았다. 잠시 후 다 모였고, 선생님들은 음료수.. 더보기
[캠프 장보기] 오늘은 발톱 빠지게 걷는 날~ 10월 9일 다음날 10일에서 12일까지 있는 캠프를 위해 장보기를 하였다. 이번에는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고, 많은 힘이 들었던 것 같다. 사야 할 것도 많고, 사고 싶은 것들도 많아서, 가격을 따져보고, 사용여부도 따져보면서 캠프 장보기가 시작되었다. 이번 캠프는 특히 강조하는 게 우리가 직접 일정도 짜보고, 장도 직접 보고, 회의도 모두 다 함께 하는 것으로 이번 캠프는 우리들의 손이 많이 들어갔다. 그래서 더욱 우리가 무엇을 사야할지, 거기서 뭘 할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서, 무엇을 사야하는 지에는 쉬었는데, 워낙 사야하는 것도 많고, 가격도 맞춰서 사야했고, 무엇보다 시간이 갈수록 체력이 바닥이 나는 바람에 나는 지금도 다리가 후들거린다. 마지막엔 가격이 초과해서 물건을 빼고, 가격이 낮고 작.. 더보기